시험도 끝났는데, 간만에 컴퓨터 산게 자랑
지름의 마수 / 2010/09/07 16:38
공부한단 핑계로 노트북을 상납하고(사실 학교 붙으면 새거 사려고) 8살된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었다. 첨엔 별로 컴퓨터 할일이 없겟거니 해서 결정했는데, 이거 인강을 볼떄나 특히 iTunes에 연결해 노래를 업데이트를 한번 하려면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였다.

그래서 시험 끝나자마 마자 다음날 용산으로 뛰어가 조립 PC를 한대 업어왔다. 사양은 다음과 같다.
간만에 지르는 컴퓨터라 이것저것 고민이 만았는데, 디씨 컴갤의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구매하였다. 하드디스크의 경우 새로 구매하지 않고 예전부터 사용하던 WD 6400AAKS를 구매하였는데, 용량이 부족해 조금 후회중이다.
모니터는 시험 도중 인강을 핑계로 구매하였는데, 막상 인강 본시간은 얼마 안되는듯. 본인의 IPS 선호 현상 떄문에 어쩔 수 없이 중소기업 제품을 구매 하였다. 다른사람에게 중소기업 모니터는 추천하지 않지만(사후 관리 떄문에), 본인의 경우 그냥저냥 구매 하는 편이다. 이 전에 쓰던 20인치 IPS 모니터도 중소기업 생산품이였다.
다비디스플레이 e-ZONE DPL240F1
중소기업 생산 24인치 IPS패널이면서 LED 광원을 사용하는 모니터가 몇개 있었는데, 그중에 무결점 물품을 구할수 있고 피벗 기능이 있는 것은 요놈밖에 없었다. 몇개월 사용해 본 결과 완전 대만족. 화면이 넓기 떄문에 막상 피벗기능은 사용을 안하게 되더라.
수능이 끝난 이후 컴을 바꾸는 거라 무척 설렜는데, 역시 받고 나니까 하는거라곤 꼴랑 게임이네. 그래도 당분간은 좀 쉬고싶다.
